아이가 체르니 들어가면서 미리 살줄걸 후회하며 구매했습니다. 먼저 백화점에 가서 보니 조율피아노를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근데 가격도 가격이구 야마하의 디지털이 괜찮더라구요. 이동도 용이하고 것 같군요.그래서 이 모델이 신상이구 넘 슬림해서 가격이 맞으면 사러고 백화점엘 다시 갔었죠. 근데 가격이 10 만원 정도 차이가 나도라구여 사은행사를 해두요. 여긴 지방인데 택배 어제받고 오늘오전에 조립기사님 보내주셔서 설치바로 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아 헤드폰도 보내주시고 ...ㅋㅋ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