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CLP635 피아노 5월 6일에 상담 시에 배송은 늦오도 5월 17일까지 된다고 해서 그 날 바로 계약금 30만원 송금하고 기다리는데

아직도 배송 안됐고 미리 연락 주신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약속을 했으면 늦으면 늦는다 미리 연락을 주시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만원 이만원짜리도 아니고 백만원이 훨씬 넘는 제품을 거래하는데 이건 아니지요.

딸아이는 피아노 연습해야 하는데 왜 안오냐고 성화고 다음 주까지는 된다는 약속을

이미 두 번 어기셨는데 역시 이번주에도 오늘이 화요일인데 아직 연락도 없네요 제가 두 차례나 배송 일정을 미리 연락 달라고 부탁 드렸는데요.

전화하면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귀찮다는 듯 대하시고 죄송하다는 말씀은 한번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제가 물건 사면서 왜 이렇게 당해야 하는건지 참... 단언코 제가 갑질을 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원래 악기는 파시는 분들이 갑인 건지.

금주까지 배송이 되는지 확인해 주시고 안되면 계약금 환불해 주세요 다른 곳에서 구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