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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 오카리나소프라노-G/서울낙원

삼익 오카리나
소프라노-G/서울낙원

상품 정보
상품명 삼익 오카리나
소프라노-G/서울낙원
판매가 7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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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 오카리나
◈ 모델명 : 소프라노 G
◈ 제조사 : 삼익악기(한국)
 
기존의 맑고 청아한 사운드에 소리의 강도를 높인 오카리나입니다.

제품의 특징

Key : 소프라노 G
음 역 : E' ~ C"
재 질 : 도자기

누구나 쉽게 연주가 가능합니다.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짐- 튜닝상태 확인 후 배송해드립니다.

음역대에 따라 구분하여 가장 높은 음역이 소프라노 C, F, G
그리고 알토 C 가장 낮은 음역인 알토 F로 총 5단계 정도로 구분됩니다


오카리나는 소량으로 제작되는 제품으로 색상은
재고의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꼭 원하시는 색상이 있는 경우 주문하시고 메모 남겨주세요~

오카리나 종류

소프라노-C
높은 음역의 악기로 고음이 주는 매력이 있으며
손이 작은 어린아이들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소프라노-G
독주용 악기로 많이 쓰이며 저음과 고음의 음역을
다양한 음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소프라노-F
소프라노 G악기보다 크기가 조금 크고 독주용
악기로 많이 쓰이며 소프라노 악기 중 낮은 음역에
속하므로 편안한 연주가 가능합니다.

알토-C
가장 기본적인 악기이며 조옮김 없이 피아노와
기타 등과 합주가 가능하고 포근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오카리나 관리하기

오카리나는 악기가 흙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부서지기
쉬우므로 충격으로 늘 주의해야 합니다.
목걸이를 이용해서 연주할 때는 책상에서의 주의를 요합니다.
악기의 겉면을 헝겊으로 잘 닦아주며 필요에 의해 안쪽을 면봉을
사용해서 청결을 유지해주면 좋습니다. 악기 주머니에 완충작용을
해줄 수 있는 것을 넣어주면 잘 보호할 수가 있습니다.

오카리나 파손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손시 수리가 가능하므로 다음과 같이 해봅시다.

① 파손된 부분을 빠짐없이 모은다.
② 조각을 순간접착제로 붙인다.
③ 순간접착제가 너무 빨리 마르면 일반본드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④ 붙여놓고 순간접착제로 한번 물 흐르듯이 발라준다.
⑤ 본드를 헝겊으로 닦아 잘 정리한다.
⑥ 경화제와 퍼티를 잘 섞어서 필요한 부분에 사용한다.

제품의 구성

오카리나 본체. 케이스. 오카리나 목걸이. 운지법

▶ A/S안내
- 유효기간 : 1년
- 본사 A/S센타 : 02-734-9922 (제품상담, 교환 및 반품)


▶ 배송안내
- 주문일로부터 2일~3일 이내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전국 무료배송

▶ 주의사항
- 직사광선,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하고 심한 충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품의 사용/취급 설명서를 반드시 읽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지정된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 색상은 고객님의 모니터 사양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악기의 특성상 제품하자 외에는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제품하자나 오배송으로 인한 반품 및 환불은 가능합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왕복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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